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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무과금, 저과금의 한계라고 불리는 고난의장 5장에서 역시나 고전하고 있다. 조련사는 최근에 귀여운 꼬맹이 포비를 영입하고 가비를 영입하기 위해서 투기장 깃털을 열심히 모으는 중. 가지고 있던 3마리의 델푸스는 성장률이 잘 뜬 노르푸스의 초월에 다 사용했고.. 최근에는 킹북이, 보르비스, 킹고르 초월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보르비스는 순발력 1400을 만들면 1턴에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최근에는 엄청난 현질의 유혹이 올 정도였지만 레이드와 속임수의 동굴에서 모은 걸로 영혼석들을 사면서 버티고 있다. 스피노 춘베이 이런 애들 위주로 모으고 부족활동으로 얻는 진주는 바터프스류에 올인.. 아마 이 속도라면 내가 고난 8장 클리어 할 쯤에는 새로운 컨텐츠가 나오고도 남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꾸준..
그동안 영웅 1개 보장이었지만 2700 크리스탈 뽑기를 안했었다. 그리고 오늘 해봤는데 이거 뭐 완전 개장수네.. 이미 델푸스 가지고 있는데 델푸스 델푸스 노르푸스라니..
클베때 우려하던 것이 바로 고기 문제였었는데 역시나.. 지금 사람들은 모험, 토벌대, 레이드등에 필요한 고기량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면서 아우성이다. 진짜 세나의 쫄작처럼 고기를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면 상관없는데 현실은.. 투기장에서 1판당 5개씩 주고 부족원정대 레이드 한번 할 때마다 10개 주는 거외에는 없다. 이래서야 원.. 참고로 클베때도 느낀거지만 킹북이 보르비스 같이 초반에 만들 수 있는 페트가 워낙 좋다보니 과금을 거의 하지 않거나 무과금을 한다고 해도 딱히 모험 클리어나 레이드, 투기장에서 크게 부족하게 느끼는 부분은 없다. 나도 고기를 제외하고는 크게 부족한 거 없이 부족 만들고 잘 놀고 있기도 하고.. 다만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전설페트나 영웅페트를 뽑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