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랭크 데미지 상승률 실험 - 아카츠키(오오와시)편

 

 

 

(위의 스샷은 12공 실험 당시의 스샷이다.)

 

실험인 다하르트 후원인 NightFury(루리웹 닉네임 Halloween)

다하르트가 진행하고 NightFury가 후원하고 있는 모든 S랭크 데미지 상승률 실험은 데미지 오차를 줄이고 정확성 상승을 위해 같은 속성에 실험기체의 노커 공격력과 피실험기체의 방어력을 같은수준으로 맞추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실험기체는 저력파츠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SP2단계에서 공격력이 올라가는 스킬을 기본적으로 끄고 진행합니다.(SP프리미엄다운, 필살기사용등으로 방지)

마지막으로 빠른 실험을 위해서 노커, 3공, 12공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노커에서 3공으로 갈 때 픽셀상승을 기준으로 6공 9공을 유추할 수 있으니) 자동으로 공격해서 애를 먹이는 판넬류무장은(소드비트는 진짜 답이 없고 일반 판넬도 가드, 뒷크리가 많이 뜨고 스샷찍기 어려워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실험기체 아카츠키(오오와시)

피실험기체 노커 아리오스SR 가변전(노커 실험기체 공격력과 같은 방어력)

노커

1번 19픽셀

2번 21픽셀

3번 35픽셀

3공

1번 20픽셀(1픽셀 상승)

2번 24픽셀(3픽셀 상승)

3번 43픽셀(8픽셀 상승)

12공

1번 24픽셀(노커에 비해 5픽셀 즉 26.3% 상승)

2번 28픽셀(노커에 비해 7픽셀 즉 33.3% 상승 오커를 올릴수록 데미지 상승률이 줄어드는 현상 발생)

3번 50픽셀(노커에 비해 15픽셀 즉 42.8% 상승 역시 마찬가지로 오커를 올릴수록 데미지 상승률이 줄어드는 점감현상 발생)

결론

아카츠키(오오와시)의 경우 2번 3번이 주력인 걸 감안해서 12공을 주기보다는 6공에서 9공정도를 주고 나머지를 적절하게 돌리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2번 3번의 무장 데미지 상승률은 현재까지 나머지 S랭크 실험 결과와 비교할 때(아직 미공개) 매우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적절한 커스텀으로 상당히 강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