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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델푸스 2마리 노르푸스 1마리 나오던 시절보다는 못하네요. 포타이, 쟈드빈, 모나시프 ㅠ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737&l=2497&vtype=pc 이런 사태가 터질 줄이야.
이번 이벤트는 확실히 미쳤습니다. 무려 영웅 선택권이라니!!! 갈푸스 반기노 바터프스 같은 영웅 페트중에서 뭘 선택할까!! 출처 : http://cafe.naver.com/mstoneage/165028
무과금, 저과금의 한계라고 불리는 고난의장 5장에서 역시나 고전하고 있다. 조련사는 최근에 귀여운 꼬맹이 포비를 영입하고 가비를 영입하기 위해서 투기장 깃털을 열심히 모으는 중. 가지고 있던 3마리의 델푸스는 성장률이 잘 뜬 노르푸스의 초월에 다 사용했고.. 최근에는 킹북이, 보르비스, 킹고르 초월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보르비스는 순발력 1400을 만들면 1턴에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최근에는 엄청난 현질의 유혹이 올 정도였지만 레이드와 속임수의 동굴에서 모은 걸로 영혼석들을 사면서 버티고 있다. 스피노 춘베이 이런 애들 위주로 모으고 부족활동으로 얻는 진주는 바터프스류에 올인.. 아마 이 속도라면 내가 고난 8장 클리어 할 쯤에는 새로운 컨텐츠가 나오고도 남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꾸준..
그동안 영웅 1개 보장이었지만 2700 크리스탈 뽑기를 안했었다. 그리고 오늘 해봤는데 이거 뭐 완전 개장수네.. 이미 델푸스 가지고 있는데 델푸스 델푸스 노르푸스라니..
클베때 우려하던 것이 바로 고기 문제였었는데 역시나.. 지금 사람들은 모험, 토벌대, 레이드등에 필요한 고기량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면서 아우성이다. 진짜 세나의 쫄작처럼 고기를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면 상관없는데 현실은.. 투기장에서 1판당 5개씩 주고 부족원정대 레이드 한번 할 때마다 10개 주는 거외에는 없다. 이래서야 원.. 참고로 클베때도 느낀거지만 킹북이 보르비스 같이 초반에 만들 수 있는 페트가 워낙 좋다보니 과금을 거의 하지 않거나 무과금을 한다고 해도 딱히 모험 클리어나 레이드, 투기장에서 크게 부족하게 느끼는 부분은 없다. 나도 고기를 제외하고는 크게 부족한 거 없이 부족 만들고 잘 놀고 있기도 하고.. 다만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전설페트나 영웅페트를 뽑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
사전등록해서 포획권 받아서 뽑고 친구포획 누른 후에 받은 링크를 친구한테 보내서(예를 들어 http://mar.by/UGxq) 친구가 사전등록을 하면 들어오는 포획권으로 또 뽑는 방식이네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57018&site=mini 모바일 스톤에이지 기사에 노을이 나왔네요. 아 저걸 보니 아쉽네요. PC판 스톤에이지가 살아있었다면.. 후...
뭐 그냥 매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스톤에이지에 나오는 캐릭터나 페트, 투기장 같은 요소들은 어느정도 구현 2. 뭐 그래서 그런지 레이드부터 시작해서 콘텐츠는 그럭저럭 많은 편 3. 페트 종류에 따라서 일반 고급 희귀 영웅 전설의 등급이 있으나 일반 고급 희귀라도 페트진화(랜덤으로 성장률 증가)를 시키면 성장률은 비슷해지고 또 등급이 낮을수록 페트진화를 시키는데 필요한 재료가 적기 때문에 초반에 주는 파아란 같은 건 등급은 고급이나 스킬이 좋은지라 많이 쓰임. 4. 페트는 일반공격을 제외하면 전부 고유스킬들로 이루어져있음. 액티브 스킬 1개 패시브 스킬 3개로 되어있어서 스테이지를 깨다보면 질리는 감이 없지 않음. 물론 자동전투도 있기 때문에 조합이 좋다면 자동전투 설정해놓고 딴짓해도 되긴 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