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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오늘은 Koei사의 삼국지9에 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삼국지9는 2003년작 게임으로써 턴을 진행시키면 적과 아군이 동시에 움직이는 하프리얼타임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조는 삼국지6을 계승했으며, 후속작인 11과는 좀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11은 그냥 턴제) 시나리오는 대략 삼국지 연의에 나오는 시나리오와 가상의 if 시나리오로 나눠져있습니다. if시나리오에는 이제는 익숙한 영웅집결이라던지 삼국지 연의에 나오는 것을 비틀거나 타 소설에 나오는 상황을 시나리오로 채택되어있습니다. 전 194년 시나리오를 선택하겠습니다. 삼국지9는 군주제로써 삼국지 연의에 나오는 각 시대에 맞게 대부분의 군주들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사섭등 일부 플레이 불가) 전 초간지 여포를 선택해보겠습니다. 당시 처음..
i5 750이 출시된 지 1년만에 i5 760이 나왔습니다. 진짜 오랜만인데요. 기본 스펙은 아래 스샷과 같습니다. 사실 가격은 i5 750과 비교할 때는 현재 평균 2만원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스펙은 대략 클럭수가 0.14가 더 높다는 거 빼고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음 그리고 스테핑 개선이 없네요. 인텔의 전략이 바뀌고 있는 것인지..제가 생각할 때는 좀 애매한 녀석인 거 같습니다. 이미 i5 750으로 맞추신 분들은 지금 760으로 바꿀 정도의 큰 성능 차이도 아니고.. 또 요즘 i7 960이 점점 가격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760은 좀 애매한 점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기존에 i5 750으로 컴퓨터를 맞추시려고 하신 분들이 사시기에는 적당할 거 같습니다.
아이템매니아에서 오랜만에 최고의 개드립을 선보였습니다. 현금거래 인정, 자동사냥100% 그리고 아이템매니아니까 거래수수료 전면무료인데요. 진짜 최고의 개드립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있는 모든 곳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게 있는데 모두가 자동사냥을 돌리는데 과연 누가 현금거래를 하고 아이템을 사고 팔 지 모르겠습니다. 아 물론 자동사냥을 해도 엄청나게 극악인 레어템 하나 내놓으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그것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풀릴 것이고 그게 과연 생계형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운에 맡기는 노가다일까요? 아이템매니아가 무슨 생각인 지 모르겠습니다.
ㄱ.. 잊지 않겠다. 여러차례 오심 판정으로 아주 물을 먹이네요. 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여러차례 골 찬스를 놓친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요. 가령 마지막의 이동국의 슛이라던지.. 아쉽지만 2014년을 기약해야겠군요.
윙 건담 제로, 짐캐논2 스텟 수정
1. 기라노 초기치 수정 2. 많은 유저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S등급 기준치를 약간 낮췄습니다.(A+가 나올 폭이 살짝 좁혀졌을 뿐 나머지는 같음.) 기존 S등급표기기준 0.00 ~ +0.05 수정 -0.01 ~ +0.05 스톤에이지 온감 유저 말님외 많은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말 (ID : wnsrb3) 네, 그렇습니다. 2010년 06월 10일 18시 58분 지금 상당수의 소라로 풀려버린 페트들의 입장은 잘 헤아려보지 못하였으나, 한정판 캐쉬페트들의 입장같은경우 능치가 완벽하게 SSSS 인 녀석들이 적습니다. 대부분 1~2~3 개씩 빠져버리죠. 그런데 급수 기준 변경을 적용하셨으니 저런 녀석들의 급수는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헌데 단 한개도 딸리지 않은 녀석들 마저 급수가 떨어진다는 것은 ..
t수정내용 GN암즈 TYPE-E 엑시아, GN암즈 TYPE-D 듀나메스의 스킬 상세설명이 안 나오던 현상 수정, 자쿠II 개량형(자쿠바주카)의 오기 수정 업데이트 예정 내용 메뉴 추가 이 업데이트를 위해 제가 1분간 서버를 닫았다가 다시 열었으며 지금은 정상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