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2010년 11월 1일 금주의 유저 오버커스텀 소개 본문
오늘은 첫 시간이기 때문에 제가 태그에서 주로 쓰는 윙 건담 제로(빔샤벨) 커스텀을 소개합니다.
다 아는 사기기체죠. 하지만 커스텀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당연히 대부분 올공 vs 체방커입니다.
올공의 경우 데미지가 사기적으로 변하긴 하지만 방어가 그럭저럭 다른 기체보다는 낫다는 수준이라면
체방커의 경우 제로시스템을 오래 쓸 수 있으며 가변후에 줄어드는 방어력을 보충하고도 남을만한 방어력을 소지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올공의 경우에는 한방의 순간화력을 극대화했다면 체방커의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순간화력과 뛰어난 방어력을 지니게 되었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묵윙의 경우에는 포지션상 중거리에서 맞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므로 전 체방커를 생각했고 실제로도 괜찮은 편입니다. 강추합니다.
첫번째 시간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재미있거나 강력하거나 엽기 커스텀을 한 유닛을 가지고 계시다면 댓글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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