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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작년에 여러 가지로 힘들었지만 올해는 모두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P.S. 북이 인형 진짜 귀여운데 왜 매번 게임은..

넷마블 하는 행태가 열받아서 5월에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았더니.. 이렇게 보답을 해주네. 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그나마 있던 추억 다 박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넷마블은 항상 그랬지. 진짜 스톤에이지 IP가지고 저렇게밖에 못 하나? ps. 아 참고로 스톤에이지 월드 노을 서버 다하르트는 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그 어떤 프리서버도 하지 않습니다.

4K 영상입니다. 그냥 내 추억의 일부를 담았습니다. 스톤에이지 월드가 아니라 넷마블 스톤에이지 시절의 내 추억. 그러고보니 7월에 서비스종료 공지 올라왔었지.

어디 동네 편의점보다 작은 필드로 만들어놓고 스톤에이지 월드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게임 운영이라던지 시스템등등 여러가지 할 말은 더 많습니다만 욕이 나올 거 같아서 오늘은 이정도에서 끝내고 하여튼 진작부터 유튜브에 홍보랍시고 올라온 영상들을 보고 열받아서 출시 전에 주문 제작했는데 이제야 왔습니다. 스톤에이지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이너스섬입니다. 넷마블이 제 추억을 완전히 박살내버렸으니까 이렇게라도 달래야죠. 아 그리고 2달전에 쓴 글에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저는 제 길을 찾아 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ps. 깨알 같은 노을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