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인기 웹게임으로 급부상중인 열혈삼국을 체험해보고 있다. 본문

삼국지

인기 웹게임으로 급부상중인 열혈삼국을 체험해보고 있다.

다하르트 2010. 4. 3. 23:30


어제 신서버가 열려서 체험을 하고 있다.(웹게임은 사람이 없을 수록 발전하기 좋기 때문에 신서버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

대략 게임성은 그럭저럭이나 넥슨의 막장 운영이라던지 역시 최근 웹게임들처럼 천하의 패자가(삼국지니까 이런 표현이 좋겠지. 음) 될려면 빛나라 캐쉬의 힘은 필수이기에

난 그냥 체험에 만족할려고 한다. 이벤트 기간중이라 사례금 300(캐쉬로 치면 6천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놓은 넥슨)을 가지고 어느정도 발전을 하고는 있지만 곧 한계에 올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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