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우리집 테팔 아마탈 프라이팬이 드디어 갔습니다. 본문
결국 집에 있던 테팔 아마탈 프라이팬이 최종적으로 코팅 사망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뭐 5년정도 험하게 썼는데 버틴 거보면 역시 테팔 써야할 거 같아요.
문제는 살 때 가격대비 성능인데
어차피 백화점 라인업 아니면 퍼포먼스, 엘레강스, 에피던스중에서 고르게 될 거 같은데 진짜 고민이 심하네요.
테팔 프라이팬이라는 게 딱 가격에 맞는 코팅과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비싸다는 건 알지만 음.. 퍼포먼스만 봐도 가격이 4만원에서 5만원정도니 보통 후라이팬보다는 ㅎㄷㄷ..
아 4개월전에 보상판매기간이 있었다고 하는데 왠지 아쉽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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