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요즘 하루 4천은 되는 스톤에이지 본문
그리고 3천이 안되는 캡파..
예전 같으면 캡파가 늘 스톤에이지보다는 많은 유저였을텐데 한 1달전부터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어떻게 아냐구? 캡파는 대기방 같은 걸로 규모를 짐작 할 수 있고 스톤은 내가 노을을 운영 배포하는데 하루 사용자도 카운트 안할까봐? 음 그나저나 참 페트 자료 안 모이네.. 거의 캐시페트 위주로 모이고 필드페트나 이벤트 페트 같은 건 지금 올린다고 해도 0 0 0 0 0으로 뜰 수밖에 없는 상황..
참.. 굉장히 고민이 되는 상황.
예전 같으면 캡파가 늘 스톤에이지보다는 많은 유저였을텐데 한 1달전부터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어떻게 아냐구? 캡파는 대기방 같은 걸로 규모를 짐작 할 수 있고 스톤은 내가 노을을 운영 배포하는데 하루 사용자도 카운트 안할까봐? 음 그나저나 참 페트 자료 안 모이네.. 거의 캐시페트 위주로 모이고 필드페트나 이벤트 페트 같은 건 지금 올린다고 해도 0 0 0 0 0으로 뜰 수밖에 없는 상황..
참.. 굉장히 고민이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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