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전 스톤에이지 프리서버를 하지 않습니다. 본문
최근에 아는 사람한테 모 프리서버에 제 닉네임을 쓰면서 활동하는 사칭범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적습니다. 저는 프리서버를 해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스톤에이지는 저한테 있어서 추억의 게임이지만 이미 서비스 종료를 했기에
추억은 추억일 뿐. 차라리 시체가 되었으면 되었지 추억에 얽매인 망령이 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 시체팔이로 사칭이나 하는 찌질한 망령을 저로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ps. 스톤에이지라는 게임에서 활동하던 다하르트라는 닉네임도 노을이라는 프로그램도 이젠 희미한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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