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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르트의 스톤에이지
영웅은 워낙 많이 나와서 전설 나온 것만 ㄱㄱ 이샤라즈나 소고스는 별론데 공주 후후란은 그래도 괜찮은 카드인걸로 아는데.. 저걸 어떻게 써먹지..
http://stoneage.netmarble.net/ 이번 모바일 스톤에이지(프로젝트명 스톤에이지 비긴즈)가 과거 PC판 넷마블 스톤에이지를 했던 유저들의 기대감을 어디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3D화된 스톤에이지 페트들을 보는 순간 심장이 뛰네요. 음 아무튼 이번에 성공했으면..
스톤에이지가 서비스 종료함에 따라 추억용으로 남기고자 올렸었지만 이제는 안녕 - 2018년 1월 24일 다운로드는 바로 위에 보이는 Setup.exe를 누르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고해상도면서 노을화면이 짤리시는 분들은 여기 참조 윈도7은 여기 참고해서 글꼴을 100% 보통으로 변경
넥슨의 장수게임중에 하나인 테일즈위버는 최근 사이다 프로젝트라고 해서 유저들의 불만을 접수받아 개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던전의 입장시간 조절 같은 간단한 것부터 유저 인터페이스 개선이라던지 필요하다면 상점검색기 무료화 같이 필요하다면 캐시템도 무료화 시켜서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스톤에이지도 이런 식으로 진행했다면 어땠을런지... 2013년 스톤에이지와 테일즈위버는 각각 큰 변화를 맞았었다. 스톤에이지는 점핑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복귀유저들이 돌아왔었고 테일즈위버는 네냐플 업데이트를 통해서 게임 시스템 자체를 갈아 엎을 정도의 큰 변화를 보여줬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스톤에이지는 2013년 추석 업데이트 이 후로 2년간 업데이트 한번 없다가 작년 8월에 서비스 종료.. 테일즈위버는 위와 같이..
전설까지 가긴 힘들겠죠? 이정도로도 만족합니다. 등급전 보상 기대되네요 ㅋㅋ ps. 바로 4급도 달성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마루 시절에 한번 위켓 시절에 한번 두번이나 서비스 종료하고도 또 부활을 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즐겨 했던 게임이라 또 하는 중인데.. 스톤에이지는 지금 당장 부활하긴 힘들겠죠..? 넷마블에서 스톤에이지 비긴즈라는 모바일게임을 준비중이라...
솔직히 하스스톤 과금을 안하고 헤비 유저가 아닌 라이트 유저다보니까 원래는 리노 악흑을 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짠 경향이 큽니다. 뭐 덱 자체는 아무래도 위니덱이다보니까 패말림 자체는 거의 없고 잘 돌아가는 편이긴 합니다만 워낙 없는 살림에 꾸린 덱이다보니까 뭔가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리노 잭슨을 생각하지말고 압도적인 힘이나 어둠의 행상인 같은 카드들은 2개 꽉 채우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구요. 그냥 이거말고 법사핸파덱위주로 짜볼까..
요즘 하스스톤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확장팩 나오고 다 좋은데 새 직업은 왜 안 나올까? 개인적으로는 죽음의기사 한번 나오면 좋겠는데 좀 무리일려나요?
뭐 돈을 주고 열 수 있는 4번의 보석 업글 기회를 주는 강화 대균열, 새로운 지역추가, 79개의 전설에 새로운 능력부여, 기존 세트 아이템 리메이크, 시즌여정을 깨면 보관함을 추가로 주는 것등등 많습니다만.. 아무래도 가장 핫한 이슈는 역시 악몽의 유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말 그대로 기존의 세트템 위주의 플레이에서 일반 전설템한테도 기회를 줬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저 세트 반지도 저 효과에 적용받기 때문에 무려 13부위 즉 10400%의 공격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제 반지빼고 정말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겠네요.